The Korea Herald starts 5-day publication schedule
The Korea Herald, the nation’s No.1 English-language newspaper, will implement a five-day publication schedule starting this week.
We made the decision in consideration of the new law on the maximum workweek of 52 hours and our commitment to providing more and diverse online content services.
Under the five-day publication schedule, we will stop publishing the edition for Saturdays. Instead, pages for the Friday edition will be increased to include more interesting and diverse content for The Weekender. We also plan to offer online newsletters to our readers from next month. If you want to receive our newsletter, please send your email address to (subscribe@heraldcorp.com). We hope you will continue to support and engage with our newspaper.
주 5일 발행을 시작합니다
65년 전통의 국내 최대 영자신문인 코리아헤럴드가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급변하는 신문제작 환경에 맞춰 이번 주부터 주 5일 발행 시대를 엽니다.
이에 따라 매주 토요일자 발행을 중단합니다. 대신 주중에 좀 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비디오 및 소셜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금요일자 신문에 기존 위크엔더를 증면하여 주말을 앞둔 독자 분들께 라이프스타일, 여행, 음식, 영화등 보다 흥미로운 콘텐츠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독자서비스 차원에서 온라인용 newsletter를 제작하여 다음달부터 독자 여러분들께 이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수신을 원하시는 독자분들은 (subscribe@heraldcorp.com)으로 이메일 주소를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더욱 더 신문제작에 반영토록 하기 위해서 온라인상에 소통 공간을 만들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