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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4시 23분께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세종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김 모(46·여)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이날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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