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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경찰서는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A(57)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남원시 한 건강원에서 B(53) 씨의 목과 가슴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로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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