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Aug. 20, 2018 - 10:53
인기절정 일본 여배우의 센트럴리그 시구 장면이 다시금 화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도쿄돔 중심에 선 바 있는 주인공은 이시하라 사토미. 그는 투구자세부터 남달랐다.
자국 내 특급선수들 특유의 폼을 연상케 한다는 감상평도 있다.
글러브를 떠난 볼은 땅볼 바운드 없이 홈플레이트로 향했고 이는 관중석 갈채 받기에 충분했다.
니케이가 발표하는 ‘여자탤런트 파워랭킹’에서 두 해 연속 3위에 올라 있는 이시하라. 따라서 그의 지난 영상이 덩달아 순위에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 관련영상 주소(출처=유튜브)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