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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득 끝에...국내기업 여직원이 털어놓은 사연

By Kim Yon-se
Published : Oct. 31, 2017 - 16:57

생활건강 전문 케이블방송 인터뷰에 응한 어느 직장인. 하루종일 모니터만 들여다본다며 자신의 업무 고충을 토로하는 젊은 여성이었다. 


(사진=유튜브, 체인지티비 캡처)


여자는 자세가 안좋아졌다며 허리 등 부위의 만성통증을 호소했다.

강의를 맡은 전문가는 배꼽에 자극을 주는 ‘비법’을 소개했다.

실제 큰 효과가 있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 하지만 어쨌든 온라인 누리꾼 호응은 나쁘지 않았다.

한 번쯤 따라해봄직하다는 반응이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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