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19, 2017 - 14:01
혼신의 힘을 다해 방문객들의 흥을 돋우는 아르바이트생이 있다.
(유튜브 캡쳐)
에버랜드는 지난 8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아르바이트생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에버랜드 피터팬 환상의 콤비”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두 명의 여성 아르바이트생이 등장한다.
마이크와 피터팬 복장을 착용한 두 여성은 1분이 넘는 시간 동안 쉴 새 없이 멘트를 날린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급여 두 배로 받아야겠다,” “놀이기구보다 더 신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