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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현이 털어놓는 '금메달 비책'

By Kim Yon-se
Published : Aug. 9, 2017 - 15:21


(사진=안세현 인스타그램)


접영 세계 4위 안세현이 주목한 책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스탠 비첨이 쓴 . 책의 모두에서 저자는 "모든 게 마음먹기 달렸다"고 말한다.



안세현에 거는 국민적 기대가 크다. 이 선수의 금메달을 바라는 이들은 아시안게임을 손꼽아 기다린다. 

다음 하계대회는 내년 8월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린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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