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Aug. 7, 2017 - 10:20
(유튜브 캡쳐)
‘머슬 퀸’ 이연화 선수가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이연화 선수는 지난 4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안 챔피언십’ 패션모델 그랑프리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역대 가장 압도적인 챔피언’이란 찬사를 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이끌었던 이연화 선수는 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마운드에 오른 이연화 선수는 파워 시구를 선보여 야구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