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영상 캡쳐)
원치 않는 ‘터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주변 지인에게 신고까지 해주는 스티커가 등장했다.(트위터 영상 캡쳐)
스티커의 감지기가 활성화된 이후 30초 동안 아무 반응이 없으면 자동으로 아주 큰 소리의 경고 알림이 울리고, 50초 뒤에는 미리 저장해 둔 5명의 비상 연락처에 메시지가 전송된다.Scientist invented a sticker that can detect sexual assault pic.twitter.com/YgjgPsWjld
— The Verge (@verge) 2017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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