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이 반려견 ‘찡찡이’의 근황을 공개했다.(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 대통령은 “찡찡이에 이어 마루도 양산 집에서 데려왔습니다. 이산가족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찡찡이는 아직 장소가 낯설어 바깥출입을 잘 못합니다. 대신 내가 TV 뉴스를 볼 때면 착 달라붙어 떨어지려 하지 않습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저러면 진짜 좋아하는 건데 역시 문 대통령,” “치명적인 귀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