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 캡쳐)
5월 9일 대선을 앞두고 각 당 후보들이 선거 유세에 한창인 가운데 당의 대선 후보를 돕고자 나선 의원들의 춤 솜씨가 화제다.
[이재정의원실] 많은 분들께서 유세를 빙자해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것이 아니나며 의혹을 제기하시고 심지어는 소싯적에 하라는 사시공부는 안하고 클럽 다닌것 아니냐며 음모론을 펴시는데.. #아닙니다 #그땐클럽아니었음 pic.twitter.com/B8rdYNktNt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lovelylawyerjj) April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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