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he British Plus Size Fashion Week Showcases)
나이키는 지난 14일과 17일(현지 시각) 모델 팔로마 엘세서와 요가 강사 클레어 파운틴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나이키 최초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 (사진=‘nikewomen’ 공식 인스타그램)
속옷 회사 ‘어도어미(Adore Me)’는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을 끌어내려 퇴출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어도어미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기용하며 자신의 신체에 딱 맞는 사이즈 속옷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보정 속옷은 일절 제공하지 않는다.속옷 회사 ‘어도어미(Adore Me)’의 광고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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