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Aug. 21, 2016 - 10:56
최자와 설리가 해외에서 당당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9일 더팩트는 최자와 설리가 전날 도쿄 이이다바시와 구단시타에서 둘만의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최자 설리 커플은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스타커플로 유명하다.
사진 속 커플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이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최자와 설리는 SNS 등을 통해 ‘사랑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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