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뒤태미녀를 뽑는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명품 뒤태를 선보였다.
최근 경북 경주시 블루원 워터파크에서는 ‘2016 미스 섹시백’ 쇼케이스가 열려 예선을 통과한 본선진출자들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미스섹시백 인스타그램 캡처)
본선 진출자들은 워터파크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워터파크를 방문한 관광객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적절한 근육과 탄력이 핵심인 뒤태 미녀 대회의 파이널 무대는 오는 8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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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무대에서 선발되는 미녀는 총 7명으로, 장소는 KBS 아레나 체육관(구 88체육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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