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반인 여성이 방송에서 속옷과 청바지를 합쳐놓은 듯한 ‘팬티 청바지’ 패션을 선보여 전방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의 한 방송에 출연한 이 여성은 일반 청바지와는 다른 노출이 심한 팬티 청바지를 입고 나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 여성이 입고 나온 청바지는 윗부분은 끈팬티 모양의 형태로 노출이 매우 심해, 평상시 이러한 패션으로 외출이 가능할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남성 진행자를 비롯해 현장에 있던 패널들도 이 같은 새로운 형태의 의상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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