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의표명과 관련, "이 일로 국정이 흔들리지 않고 국론분열과 경제살리기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내각과 비서실은 철저히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의표명과 관련, "이 일로 국정이 흔들리지 않고 국론분열과 경제살리기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내각과 비서실은 철저히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은 20일 오전(현지시간) 페루 독립기념비에 헌화하는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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