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Feb. 13, 2014 - 15:46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이상화의 발바닥은 대부분이 굳은살로 덮여있고, 뒤꿈치를 비롯해 발 전체가 물집 흔적과 상흔으로 가득해 이상화의 초인적인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최종합계 74초7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khnews@heraldcorp.com)
Lee Sang-hwa’s feet praised as ‘worn out yet beautiful’
A photo of the feet of speed skater Lee Sang-hwa has been gaining popularity in online communities since she won a gold medal in the women’s 500-meter speed skating event at the Sochi Olympics on Tuesday. Online reviewers labeled them as “worn-out yet beautiful feet that are worth $100 million.”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