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빛과 같은 속도로 포즈를 바꾸는 중국 패션모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의 주인공은 쇼핑몰 타오바오의 모델로 하루 150벌이 넘는 옷을 입고 700회 넘게 포즈를 취한다고 한다.
옷을 갈아입는 데는 1분이 주어지고, 점심시간도 10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정신없이 일하는 대가로 하루에 1만 위안 (150만 원 상당)가량 벌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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