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영화촬영을 위해 실탄 사격에 임하는 배우가 있다. 헐리웃 스타 키아누 리브스이다.
30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키아누 리브스 ‘존 윅 2’ 사격연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과 함께 올라왔다.
키아누 리브스는 장총과 소총을 가리지 않는다. 또 능숙한 솜씨로 표적을 조준한다.
글쓴이는 “무술, 사격, 자동차 스턴트까지 연습해야 하는 액션 배우들이 대단해 보인다”는 글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실제로도 사격 실력이 굉장하다” “보병들 저렇게 연습하면 탄피 줍느라 고생하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