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페이스북에 공유된 한 11세 소녀의 영상이 4천만번 이상 조회되며 폭풍 같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나이 어린 소녀가 육중한 역기를 가뿐히 드는 장면이 담겨 시청자들이 감탄했다.
(사진=페이스북)
엘리 하타미야 (Elle Hatamiya)는 올림픽 역도, 체조 우승기록을 보유한 국가대표 운동 선수다.
7세 때부터 근력을 키워왔으며 일주일에 23시간 체력단련을 한다고 한다.
엘리의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은 인스타그램 elle.hot.tamale에서 볼 수 있다.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