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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엠마 왓슨의 19금 고백

Feb. 26, 2016 - 14:00 By 최희석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역을 연기하며 큰 인기를 얻은 영국의 연기자 엠마 왓슨이 최근 인터뷰에서 ‘비싼 성인사이트’의 회원이라고 밝혀 화제다. 

(유튜브)


외신에 따르면 왓슨은 최근 여성인권운동가와 인터뷰에서 현재 유료 성인사이트의 회원이라며 ‘비싸긴 하지만, 확실히 값어치를 한다’고 밝혔다.

왓슨이 가입한 사이트는 일반 성인물을 제공하는 퇴폐사이트가 아닌 성생활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사이트라고.

설명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의 운영진은 수백만 달러의 지원금으로 성생활과 오르가슴 등의 이슈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연구결과를 실생활과 접목시킨 내용을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