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Send to

美女모델, 백스테이지서... ‘깜짝’

Nov. 11, 2015 - 10:59 By 최희석

유명 란제리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최근 열린 패션쇼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외신의 조명을 받으며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엘사 호스크의 런웨이 워크.(인스타그램)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 중 한 명인 엘사 호스크(Elsa Hosk)가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전라로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린 것. 

호스크가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스타그램)


그녀의 유명세만큼 이 사진은 빠르게 전파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