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란제리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최근 열린 패션쇼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외신의 조명을 받으며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엘사 호스크의 런웨이 워크.(인스타그램)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 중 한 명인 엘사 호스크(Elsa Hosk)가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전라로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린 것.
호스크가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스타그램)
그녀의 유명세만큼 이 사진은 빠르게 전파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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