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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이 따로 없어’ 알몸으로 클럽 댄스 파문

Nov. 1, 2015 - 10:45 By 석지현
러시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알몸으로 춤을 춘 여성들의 영상이 공개되 논란이 일고 있다. 
(Youtube)

지난 23일 영국 일간지 미러 (Mirror)에 따르면 러시아 페름주의 한 클럽에서 여성들이 상품으로 걸린 아이폰5s를 받으려고 옷을 벗고 춤을 췄다. 

논란이 되는 해당 여성 두 명은 무대에 올라 사회자의 지시에 따라 중요한 부위만 가린 채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들 중 한 명이 유부녀인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