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졸음 쫓는 공부 자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졸음 쫓는 공부 자세’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란 제목의 글에는 책상에 앉아 공부 중인 여성의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스탠드를 켠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다. 이 여성은 건조대를 세워 빨래집게들로 머리카락을 고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중국 커뮤니티서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를 본 네티즌들은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아이디어부터 대륙스럽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어떻게 생각한거지?”, “졸음 쫓는 공부 자세, 나도 해봐야지”, “졸음 쫓는 공부자세, 창의적이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우리 집엔 저런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
[Photo News] Woman fighting off sleepniess with clothespins
A Chinese woman, who is stting at her desk to study, uses clothespins to fix her hair onto a drying rack in an apparent attempt to beat slee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