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Motors may move Korean work to Europe: report
Published : Jan 13, 2012 - 16:16
Updated : Jan 13, 2012 - 21:24

GM Korea CEO resigns suddenly; Buttermore assumes interim chief

General Motors is considering moving car production from South Korea to Europe, the British Telegraph newspaper said Friday.

The plan, yet to be confirmed, is intended to revive the troubled Opel and Vauxhall arms, the Telegraph said, adding that some Chevrolet production lines might be transferred back to Europe to bolster its production lines there.

“We are not going to comment on speculation, but management, the works council and the supervisory board of Adam Opel AG are all in agreement that Opel has to become profitable, even in times of tough economic headwinds. We are jointly discussing our strategy and will keep our employees and the public informed,” the Telegraph quoted an unnamed GM spokesman as saying.

Moving the plant, however, is likely to face strong resistance from Korean workers, as the local union has warned that it would stage a fight against the move if the plan goes ahead.

Last year, GM Korea shipped about 250,000 vehicles to Europe.

Separately, GM Korea announced Friday its CEO Mike Arcamone resigned with his term not yet complete. No specific reason has been offered yet, and vice president John Buttermore, who is in charge of GM’s international operations, is to take over as an interim chief until the new CEO is appointed.

By Yang Sung-jin(


한국GM사장 돌연사임, 쉐보레 한국공장철수

(연합뉴스) 제너럴모터스(GM)가 쉐보레 생산지를 한국에서 유럽으로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GM의 이런 구상은 GM이 소유한 자동차 회사 오펠과 복스홀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텔레그래프는 설명했다. 

한국GM 아카몬 사장 사의..임시 사장 선임

한국지엠은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사의를  표하 면서 존 버터모어 GMIO(GM해외사업부문) 생산총괄 부사장이 임시 사장으로 선임됐다 고 13일 밝혔다.

2009년 10월부터 한국지엠 사장을 맡았던 아카몬 전 사장은 고국인 캐나다로 돌 아가 타 업종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고 한국지엠 관계자는 전했다.

버터모어 임시 사장은 미 해군 복무 후 1978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시에 있는 GM 로체스터 제품 부문에 입사했다. 북미GM 노사담당 부사장과 글로벌 생산 부문의 GM 파워트레인 부사장을 비롯해 엔지니어링, 생산, 노무 등 분야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다. 

이어 2009년 9월부터 GMIO 생산 총괄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생산 설비  네트워크 를 관리했고 아프리카와 동남아 지역의 GM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책임을 맡아왔다.

한국지엠의 정식 후임 사장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GMIO 팀 리 사장은 "한국시장에 쉐보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8개의 신차를 선보이는 등 사업 성장에 기여한 아카몬 전 사장에게 감사한다"며 "존  버터 모어처럼 경험 많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보유했다는 것은 우리의 행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