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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ing Apple contract sells for $1.6 million

Dec. 14, 2011 - 14:19 By

A three-page contract that established Apple Computer Co. (AAPL) sold for $1.59 million at Sotheby’s (BID) in New York today, soaring past the presale estimate of $100,000 to $150,000.

The bidding started at $70,000 in a half-empty room attended by about 20 people and almost as many Sotheby’s staffers manning the phones. Six telephone and online bidders competed for the lot, which finally went to Eduardo Cisneros, chief executive officer of Cisneros Corp., according to Sotheby’s.

The contract, signed on April 1, 1976, by Steve Jobs, Steve Wozniak and Ronald Wayne, was initially owned by Wayne, who met Jobs while working at Atari Inc. Wozniak, a friend of Jobs, worked at Hewlett-Packard Co. (HPQ) Jobs enlisted Wayne to persuade Wozniak to join Apple. His success in doing so earned Wayne a 10 percent share in the new company.

Eleven days after signing the contract, Wayne withdrew as a partner. The move is documented by a County of Santa Clara, California, statement and an amendment to the contract, both of which were included in the Sotheby’s lot. Wayne received $800 for relinquishing his 10 percent ownership of Apple, according to the document. He subsequently received an additional payment of $1,500, according to Sotheby’s.

Based on Apple’s market capitalization today, Wayne’s 10 percent stake would be valued at more than $36 billion.

Jobs died at 56 on Oct. 5.

In an Oct. 7 interview with Bloomberg, Wayne, 77, called Wozniak and Jobs “intellectual giants,” but “also felt it was going to be something of a roller coaster,” adding, “If I’d stayed with them, I was going to wind up the richest man in the cemetery.”

<한글 기사>

애플 창업계약서 159만달러에 팔려

3쪽 짜리 애플사 창업 계약서가 13일 뉴욕 소더비 경 매에서 최고 15만달러로 평가된 예상가를 10배 이상 웃도는 159만달러에 팔렸다.

10만달러-15만달러로 예상된 이 계약서의 경매는 시작가 7만달러로 개시됐지만 경매 현장에 20명 정도가 참석해 방이 절반쯤 비어있던 반면 온라인과 전화 응찰이 뜨거웠다.

소더비사는 시스너로스 코프사의 최고경영자 에두아르도 시스너로스가 온라인과 전화로 치열하게 경합한 6명 중 최종 승자가 됐다고 밝혔다.

1976년4월1일짜로 작성된 이 창업 계약서는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 등 3인이 서명한 것으로 당초 웨인이 보관하고 있던 것이다.

당시 웨인은 아타리사에서 일하면서 잡스를 알게된 사이였다.

잡스는 휴렛패커드에서 일하고있던 친구 워즈니악을 창업에 동참시키기위해 웨인에게 워즈니악을 설득하라는 임무를 맡겼고 웨인이 이를 해내자 그에게 회사 지분 10%를 배정했다.

웨인은 그러나 이 계약서에 서명한 11일 후 애플 창업에서 빠지겠다고 밝혔고 이는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의 공식 문서로 작성돼 계약서도 이 내용을 반영, 다시 수정해 작성됐다.

이번에 경매된 애플창업계약서는 본래의 계약서에 이 두가지 문서까지 모두 포함된 것이다.

웨인은 애플 지분 10%를 포기한 대가로 800달러를 받은 것으로 문서에 기록됐으며 얼마후 1천500달러를 추가로 더 받았다고 소더비사는 밝혔다.

애플 주식의 현 시가 총액으로 환산하면 웨인의 지분 10%는 36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웨인은 잡스가 지난 10월5일 사망하고 이틀 후인 7일 블룸버그와의 회견에서 워즈니악과 잡스를 "지적인 거인"이라고 평가했지만 자신은 당시 "그것(사업)이 롤러코스터 같은 것이 될 것으로 느꼈다."고 술회했다.

웨인(77)은 그러면서 "만약 내가 그들과 회사를 함께했다면 나는 무덤 속에서 최대의 부자가 돼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