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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martphone users likely to top 20 mln in Nov.
Published : Oct 9, 2011 - 11:33
Updated : Oct 9, 2011 - 11:33

The number of smartphone users in South Korea is set to surpass the 20 million mark in November as local handset makers roll out new smartphone models, data showed Sunday.

As of the end of September, the total number of smartphone users in South Korea reached 18.8 million,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three major mobile operators including SK Telecom.

Market watchers said given that the number of users is growing by around 40,000 to 50,000 per day, the number of smartphone users is expected to breach the 20 million mark no later than next month.

In March, the number of smartphone users passed the 10 million milestone. The popularity of smartphones has been heating up since Apple Inc.'s iconic iPhone was introduced in the Korean market in November 2009, bringing a seismic change to the local smartphone markets.

The number of mobile phone users in Korea reached 52 million as of the end of August, indicating that four out of 10 Koreans are using smartphones.

The smartphone market in South Korea is likely to become increasingly bullish as smartphones using fourth-generation (4G) network will be on the market, market watchers say.

SK Telecom Co., South Korea's largest mobile operator, plans to offer seven smartphones and one tablet PC that use its new 4G service based on the long-term evolution (LTE) technology this year in a bid to meet surging demand for video and other data-guzzling services. (Yonhap News)

 

 

<한글기사> 

스마트폰 가입자 2천만 시대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 수 2천만명 돌파가 예상보다 이른 11월 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9일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SK텔 레콤 950만명, KT 632만명, LG유플러스(U+) 301만명으로 총 1천883만명이다. 2천만명까지 약 120만명 남았다.

3사는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가 하루에 총 4만∼5만명씩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추세 대로라면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안에는 2천만명을 돌파할  것으 로 예측된다.

연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2천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예상이 앞당겨져 실현되는 것이다.

8월 말 기준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가 총 5천196만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휴대전 화 이용자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을 쓰는 셈이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SK텔레콤의 4세대(4G) 이동통신 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 )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 2 LTE'(삼성전자), '레이더 4G'(HTC), '베가 LTE

'(팬택) 등이 줄줄이 출시돼 스마트폰 가입자를 유혹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다음 주 '옵티머스 LTE'(LG전자)로 LT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고 ,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애플의 '아이폰4S'도 국내에 나오면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KT가 목표대로 11월 2세대(2G) 서비스를 종료하면 현재 27만명에 달하는 KT 2G 가입자들이 KT의 3G 서비스나 다른 이통사로 옮기면서 스마트폰을 살 가능성도 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한 시점은 삼성전자의  옴 니아2와 애플의 아이폰3GS가 출시된 2009년 10∼11월로 볼 수 있다.

이후 1년 5개월 만인 올해 3월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고,  7월 에는 1천500만명을 넘겼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목표 스마트폰 가입자 수인  300만명 을 이미 달성했다.

스마트폰 가입자가 증가하는 만큼 데이터 트래픽 폭증 문제도 심각해지는 것에 대비해 이통사들은 와이파이나 펨토셀 등 우회 데이터망을 구축하고, 주파수 경매를 통해 주파수를 추가로 확보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또 KT가 망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센터(CCC )'를 도입해 데이터 통화 품질을 높이고, SK텔레콤도 클라우드 망 기술인 'SCAN(Smart Cloud Access Network)' 적용을 준비하는 등 망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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