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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남친한테 얻어맞은 사진 올린 에로물 여배우

Aug. 13, 2014 - 14:12 By KH디지털2

 

 

유명한 포르노 여배우가 격투기 선수 남자친구한테 얻어맞은 적나라한 사진들을 트위터에 올려서 화제가 되고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에로물 여배우 크리스티 맥과 그녀와 함께 있었던 남자가 맥의 남자친구이자 격투기 선수인 코펜하버에게 심하게 얻어맞았다. 맥은 18개의 뼈와 코가 부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녀는 또한 이 폭행때문에 치아 하나를 잃었고 코펜하버가 칼로 그녀의 머리의 일부를 잘라내 머리 한 곳에 숱이 없다. 

맥은 자신의 상태를 사진찍어 트위터에 꾸준히 올리며 코펜하버를 고발했다. 코펜하버는 현재 수배중이지만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반론을 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조한나 인턴기자 hnncho@heraldcorp.com)
(사진 출처: 유투브 캡쳐 )


<관련 영문 뉴스>


Christy Mack posts photos of alleged War Machine beating


Adult film star Christy Mack has released a statement and photos chronicling the alleged beating she took at the hands of her MMA fighter boyfriend, War Machine, on Friday. 

Las Vegas police are still hunting for War Machine, aka Jon Koppenhaver, after he allegedly beat Mack and a male friend, sending them both to the hospital. 

Mack ended up with 18 broken bones, a broken nose, missing teeth, a fractured rib and ruptured liver. She also is missing some hair after Koppenhaver “sawed” much of it off “with (a) dull knife.” (U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