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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홀로서기 후 첫 앨범으로 주요차트 정상 석권

By Yonhap
Published : Dec. 11, 2019 - 09:01
가수 백예린(22)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 후 처음 발매한 앨범으로 국내 주요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백예린이 지난 10일 오후 6시 발매한 정규앨범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Every Ietter I sent you.) 타이틀곡 '스퀘어(Square)(2017)'는 11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플로,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1위에 올랐다.

영어 가사로 된 '스퀘어'는 그간 미발매 곡임에도 팬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사랑받은 곡으로, 이번 앨범에서 정식 음원으로 선보였다.



(블루바이닐)


백예린의 독립레이블 블루바이닐은 "국내 가요 중 영문 가사곡이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한 일은 최초 사례"라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의 '포포'(Popo)가 멜론 5위 및 지니 2위, '0310'이 지니 5위 등 다른 수록곡도 차트 최상위권에 입성했다. 벅스에서는 1∼4위가 모두 이번 앨범 수록곡으로 채워졌다.

지니는 이번 앨범 18곡 전곡이, 벅스는 16곡이 차트 100위 안에 들었다.

백예린은 동갑내기 박지민과 지난 2012년 JYP 소속 여성 듀오 피프틴앤드로 데뷔했다. 이후 '우주를 건너',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등 솔로곡으로도 사랑받았다가 지난 9월 JYP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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