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Dec. 3, 2019 - 11:02
한 가정집에 사슴 한 마리가 침투해 경찰과 대치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있는 이 집에 사슴이 기습적으로 들이닥쳐 경찰이 침실에 가둬두면서 일이 끝났다.
(페이스북 캡처)
에드먼드 경찰국은 20일 (미국 현지 시각) 페이스북에 경찰관들이 ‘휴일 침입자’를 상대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을 올리면서 “크리스마스 장식은 추수감사절 이후에 올려야 해!”라는 유쾌한 멘트를 달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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