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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항공기' 뜬다…대한항공 앰버서더 위촉

By Yonhap
Published : Nov. 7, 2019 - 09:04
그룹 슈퍼엠(SuperM)이 대한항공 글로벌 앰버서더가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슈퍼엠이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위촉됐다고 이날 밝혔다.

일곱 멤버 모습과 'SuperM'이라는 글자가 매핑된 비행기도 공개됐다.



(SM-연합뉴스)


앞서 슈퍼엠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기내 안전 비디오는 4일부터 대한항공 전 노선에서 방송됐다.

슈퍼엠은 SM 소속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비의 루카스와 텐 7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지난달 첫 미니앨범 '슈퍼엠'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한 빌보드 200에서도 59위를 기록해 4주째 상위권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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