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은 11일(목)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를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에티오피아, 우간다, 캄보디아 등 각국 청소년부, 교육부 장·차관과 각 정부의 청소년정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공 = IYF)
해운대 관광에 참여중인 참가자들 (제공 = IYF)
마인드 강연을 듣는 참가자들 (제공 = IYF)
10일(수) 열린 「제7회 세계대학총장포럼」에는 20개국의 대학 총장 및 교육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이라는 주제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제공 = IYF)
페루 문화공연 모습 (제공 = IYF)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는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모토 아래 스리랑카의 큰 빈부격차와 전문 교사의 부족으로 인해 희망이 없는 학생들에게 진로/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VISITING-CAREER EDUCATION 프로젝트', 중남미 온두라스의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온두라스 내 2개의 대학교에 IT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HONDURAS INNOVATES TECHNOLOGY 프로젝트’ 등 총 12개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각국 정책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제공 = I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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