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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 프랫, 슈워제네거 딸과 결혼

By Yonhap
Published : June 10, 2019 - 09:32
마블의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일명 가오갤)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크리스 프랫(39)이 액션 배우로 유명한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딸과 결혼했다.

미국 CNN 방송은 프랫과 캐서린 슈워제네거(29)가 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9일 보도했다.



크리스 프랫(오른쪽)과 캐서린 슈워제네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두 사람은 몇 달간 비밀리에 교제하다가 올해 1월 프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캐서린 슈워제네거는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아널드 슈워제너거의 딸이자 방송 저널리스트 마리아 슈라이버의 딸이다. 또 존 F. 케네디 전 미 대통령의 조카딸이기도 하다.

프랫은 '가오갤'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영화 '쥬라기 월드', '패신저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프랫은 전처인 배우 애나 패리스와 낳은 아들이 1명 있다. 프랫은 패리스와 2017년 이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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