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5, 2018 - 14:46
춤깨나 춘다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섰다. 무대는 울산 일산해수욕장 백사장.
(사진=유튜브 캡처)
사회자 진행에 맞춰 흔드는 젊은이들은 여름 낭만의 주인이었다. 한 참가자의 우스꽝스러운 율동이 특히 눈에 띈다.
5년 전 처음 게시된 이 영상은 매년 이맘때면 인기순위에 이름 올리고 있다.
이 ‘울산조선해양축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고 그 열기가 사뭇 뜨거웠다는 평이다.
* 관련동영상 주소(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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