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인스타그램)
어벤져스에서 ‘아이언 맨’ 역으로 분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의 팔뚝에는 어벤져스를 뜻하는 문양 A가 새겨져 있다. 그는 “원년 어벤져스 멤버. 우리는 하나다(first avenger my brother. Now we are one)”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출처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인스타그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처음 제안했다”며 “그녀와 크리스 에반스는 뉴욕에서, 나와 제레미 레너, 크리스 헴스워스는 LA에서 문신을 받았다”고 말했다.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