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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 진흙에 들어간 사람

By Korea Herald
Published : May 2, 2018 - 16:24
벨라루스에서 지난 1일 열린 ‘바이손 레이스 (Bison race)’는 참가자들로 하여금 각종 장애물을 헤쳐나가도록 한다.

바이손은 한글로 ‘들소’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익스트림 런 경주는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약 40킬로미터 떨어진 로고이스크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벨라루스는 동유럽 국가로, 러시아의 동쪽에 자리 잡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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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연합뉴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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