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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천재’에 지성까지? 현역 의대생

By Korea Herald
Published : April 8, 2018 - 09:36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의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출처 = 노유미 마유카 인스타그램)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의 의대생 노유미 마유카.

1993년생으로 올해 25세인 마유카는 인스타그램에서 벌써 26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출처 = 노유미 마유카 인스타그램)

패션과 미용을 사랑한다고 밝힌 이 여성은 실제 한 패션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하다니 대단하다,” “꼭 훌륭한 의사가 되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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