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Feb. 1, 2018 - 13:29
작년에 약혼한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45)가 지난 3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올 결혼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결혼식을 올리는 건 처음”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팰트로는 밴드 콜드플레이 보컬리스트 크리스 마틴(40)과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부부로 지냈으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팰트로는 “지금 45살인데 21살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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