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Jan. 1, 2018 - 14:20
지난가을 어느 3인조 참가자의 무대가 청중을 압도했다. 서은경, 윤채림, 조은별로 구성된 젊은 직장여성 트리오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가히 신기에 가까운 이들의 춤이 정열의 도시 부산을 대변했다는 평도 나온다.
관련 동영상은 지난해 9월17일 방영된 KBS전국노래자랑 부산 중구편. 이들은 유튜브 등 일부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일명 ‘미녀삼총사’라 불리고 있다.
삼총사가 이날 들고나온 곡은 '따르릉'이었다. (영상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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