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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 있던 여성… 거실에서

By Korea Herald
Published : Nov. 29, 2017 - 10:43
개그우먼 황신영이 또 한 번 ‘일’ 냈다.


(유튜브 캡쳐)

과거 지휘 댄스, 분리수거 댄스 등으로 큰 호응을 얻은 그녀.

이번에는 박지윤의 히트곡 ‘성인식’에 맞춰 화려한 안무 동작을 선보였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녀는 곧 거실 안을 날아다니며 격렬한 동작을 소화했다.

아무렇지 않게 거실을 활보하는 아버지의 모습도 웃음을 유발한다.

현재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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