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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남자직원의 시커먼 속내...워크숍 '아수라장'

By Kim Yon-se
Published : Oct. 31, 2017 - 09:47

의자에 앉아 있는 여자는 애인의 다정다감함에 점점 녹아든다.
 

(사진=유튜브 캡처)


자신의 발까지 씻어주겠다는 남자의 정성이 갸륵하기만 하다.

그러나 세족식이란 이 남자 사전에 없었다. 여자를 세숫대야에 빠트리려는 술수였다.

이는 중국에서 인기를 누린 해학영상의 일부이다. (7' 04" 지점 / 출처=유튜브)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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