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Oct. 30, 2017 - 14:00
집 한 채만큼 커다란 몸집의 돼지가 인가를 돌아다녀 화제를 모았다.
미국 ABC뉴스는 30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돼지의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트위터)
“앨라배마 주의 주민들은 이 돼지를 보고 경악했다”는 설명과 함께 게시된 영상에는 핑크색 분홍 돼지가 등장한다.
한 집 앞 잔디밭에 서 있는 돼지는 일반 돼지 몸집의 약 세 배 크기에 달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