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Oct. 26, 2017 - 11:18
일본 사이타마현의 한 화장실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남자 화장실에 석 대의 소변기가 놓여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쳐)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변기 앞에 사람이 서면 천장에 설치된 센서가 반응해, 스포트라이트가 비친다고 한다. 게다가 “할렐루야! 할렐루야!”라며 찬송가가 흘러나온다.
아무것도 모르는 행인이 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는지 궁금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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