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Oct. 22, 2017 - 15:34
중국의 유머 동영상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숫총각으로 보이는 젊은이가 짓궂은 장난을 감행한다. 길가 자연석에 앉아있던 주부 곁에 다가간 이 남자.
남자는 여자의 스타킹을 잡아당겨 구멍 내고 달아났다.
한 누리꾼은 "고무줄 끊던 철부지 남학생을 연상케한다"는 의견을 냈다. 어떤이는 "수작 부리는 건 국적 불문"이라고 주장했다. (1' 30" 지점 /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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