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29, 2017 - 12:08
(사진=유튜브)
과학기술의 발달로 외모가 인간과 흡사할 정도의 로봇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주 ‘도쿄 게임쇼’에서 찍힌 이 영상의 주인공을 놓고 ‘진짜 사람 여부’를 논하는 설전이 벌어졌다.
주인공은 몸을 고정한 채 고개만 살짝 돌려 카메라를 물끄러미 응시한다.
22일 에 따르면 문제의 주인공은 사실 로봇이 아니다. 안드로이드 흉내를 내는 사람이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