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28, 2017 - 12:03
A post shared by ❤️ DAILY BEST VIDEOS?? (@dailybestvideo.s) on Sep 24, 2017 at 2:30pm PDT
한 마리 개미가 바닥에 떨어진 꿀 한 방울에 얼굴을 박고 핥아먹는다.
신기한 것은 개미의 몸통이다.
황금색 꿀을 한 모금 들이킬 때마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며 까만색이던 몸통이 꿀처럼 투명한 호박색으로 변한다.
해당 영상은 25일 게재된 후 인스타그램에서 170만 번 이상 조회됐다.
(사진=인스타그램)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