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27, 2017 - 14:34
바람 쐬러 교외에 나온 주부는 용무가 급했다. 그런데 근처에 공중화장실이 없다.
(사진=유튜브 캡처)
주부는 인적 드문 풀숲을 찾았고 급기야 사건이 터진다.
별탈없이 급한 불을 끈 여자가 까마득히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외간남자가 가까이 있었던 것.
뒤따르는 남자도 나름의 용무를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웃음 선사하는 장면을 여러개 모은 중국판 개그설정물이다. (12초 지점 / 동영상출처=유튜브)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