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18, 2017 - 10:34
(유튜브 캡쳐)
할리우드 유명 스타 채닝 테이텀이 편의점 가게에서 신나는 춤판을 벌였다.
신작 영화 홍보 차 노스캐롤라이나를 여행 중이던 테이텀은 커피를 사러 한 가게에 들렀다.
계산을 하다 돌연 직원과 눈이 맞은 테이텀은 흥겹게 리듬을 타기 시작한다.
평범한 주부 직원 베아트리체도 함께 리듬을 맞추며 춤을 췄다.
흥이 오른 테이텀은 “노래도 틀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