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13, 2017 - 17:01
지난 35년간 보관된 소중한 장면들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온라인커뮤니티에 누군가 1982년도분 CF를 소개했다.
지금도 그 미모가 눈부신 배우 김창숙씨도 보인다. 김씨는 비누제품을 선전하고 있었다.
욕조에서 아이의 볼기를 찰싹 때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씨는 지난 67년 극장용CF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대학 1년 때의 일이다.
(9' 26" 지점 / 출처=유튜브,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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