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Aug. 18, 2017 - 16:11
(사진=유튜브)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이 영상을 보면, 엄마의 나이 어린 남자 애인에게 딸이 접근해 유혹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딸의 이러한 모습을 지켜본 엄마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딸의 나이는 26세로 엄마의 연하 애인과 비슷한 나이대이다.
17일 에 따르면 이 영상은 ‘현장발각’을 전문으로 하는 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이다.
해당 채널에는 “남편이 바람피도록 유도해서 이혼하는 법” “여자친구를 유혹하는 가짜 헬스트레이너” 등의 영상이 게재되어있다.
(khnews@heraldcorp.com)